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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njuun
Apple 맥북에어 MacBook Air 2020 개봉기! 본문
2020년 4월 27일 인천에 도착하여 28일 우체국으로 인계되어
우체국 택배로 슈웅 하고 배송 온 내 첫 맥북
Macbook Air 2020 13''
28일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데 문뜩 문뜩
아 내 맥북은 집에 잘 있으려나 .... 으아ㅏㅏ 언능 뜯고 싶다 하며
흥분감을 감출 수 없었다.
사양은 기본형으로 삿다.
컴퓨터로 딱히 하는 건 없고
넷플릭스, 인터넷 서핑 용도로 쓰기 때문이다
(맨 밑에 4 일간의 사용 총평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사모나 맥쓰사에서
좀 사양 높은 프로그램을 돌리면 어떠냐
발열은 괜찮은거 같냐 물어보는데
그럴 거면 프로로 가거나
아이맥을 구매하는게 어떨까
앞면은 주소나 DHL, 우체국택배 배송 정보가 정혀있어서 뒷면을 찍었다
좌측 상단을 보게되면 -->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는데
저 부분을 과감하게 뜯어주면 된다!
이렇게 뜯으면 되는데
처음 열어보는 거라 그런가 아주 조심히 열게 되었다...
(나는 겁쟁이ㅠㅠ)
(근데 뜯는 느낌마저 좋았음... 역시 애플!)
이제 저 라벨을 다 뜯게 되는 순간 아주 엄청난 빛을 될 것이다
바로 아래처럼!
박스를 딱 열고 좌우에 고정 되어있는 부분은
살짝 들어주면 MacBook Air 박스가 살며시 올라오는데
(크으 이 느낌이 좋아서 저 배송되어 온 박스도 버리지 않고 있다)
이제 맥북에어 박스를 꺼내면 여기도 쉽게 뜯을 수 있게 표시를 해놓앗다
아까 택배 박스 뜯듯이 그냥 뜯어 주고
"비니루" 를 그냥 확 집어 던져주자!!
(여담이지만 예전에 아이폰 살때나 아이패드 살때는 이런게 없어서 손톱으로 뜯엇던 기억이 난다)
이제 드디어 나타난 맥북에어 2020 의 외관!!
(박스 열때 혹시나 툭 떨어질까바 조심히 연거는 비밀)
와...
역시 스그(스페이스그레이)가 최고다
예전에는 로즈골드나 이런 색상이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스페이스 그레이가 확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기본 박스 구성품은 맥북에어, MacBook Air 2020 본체
충전기 어댑터(30W), C to C 케이블, 기타보증서 꾸러미
위 와같이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보증서 꾸러미 안에는 애플로고 스티커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신기했다....
딱 맥북을 열자마자 자동으로 부팅이 되었다
(당황한 나머지 저 기름종이도 안 뺏구나)
무튼 새 맥북은
열자마자 자동으로 부팅이 된다는거~
처음 켜면 언어와 나라 같이 여러가지 설정을 등록해줘야한다
(참고)
저처럼 윈도우 오래 쓰신분들은
트랙패드에 탭햇는데 왜 클릭이 안되지 하고
당황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을텐데....
진짜 바보 같았다 ㅠㅠ
약간의 트랙패드에 누르는 포스가 가해져야
클릭이 된다는걸 몰랐다...
아무튼 당황해서 한참을 해맸었던
터치아이디 를 지원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지문을 몇번 등록해줘야한다
(아이폰6s+ 이후로 터치아이디 넘나 오랜만;;)
기타 등등의 설치가 완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잠시만 기다려주자!
기본 맥 바탕화면
(카카오톡과 굿노트는 따로 앱스토에서 다운)
음 지금 까지 한 4 일 정도
넷플릭스나 유투브도 보고 카톡도 하고
Word 로 문서 작업도 해봣는데
발열 때메 타이핑 하는데 뜨겁다니
누워서 배에 올리고 보는데 뜨거워서 놀랫다니
이런 경우는 없었다
(뭐... 비록 4 일간의 경험 뿐이지만)
무튼 넘나 좋고 깔끔한 노트북을 얻어서 너무 좋다
이번에 맥북에어가 가격이 1,320,000 원 으로
내려와서 맥입문을 고민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달려들어도 될거같다
삼성이나 LG 같은 다른 노트북 가격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저 두 사의 제품이 더 비싸다
개인적인 의견
1. 키보드
사용 4 일 중에 2 일은 하루종일
Word 로 타이핑만 했는데 키보드 치는 감이...
진짜 대박이다
뭔가 토도도도독 치면서 느껴지는 느낌이
음 이건 진짜 느껴봐야 설명이 가능하다
2. 트랙패드
태어나서 지금까지 윈도우만 써왓던 나로서
마우스가 없이 어떻게 가능하지 했는데
쓰면서 마우스가 왜 필요하지?
로 생각이 바꼇다
그만큼 마우스가 전혀 필요없다
기본적인 스크롤 클릭(오른쪽클릭)
페이지 뒤로 넘김, 앞으로 넘김
등등 많은 기능이 있는데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에 들어가면 다 나와있으니
참고~
3. 애플생태계의 연동성
참 신기한거같다....
전화나 페이스톡, 메세지가 오면
맥북을 쓰고 있을 경우 동시에 알림이 울린다
알림이나 전화가 오면
따로 키보드나 트랙패드에서 손을 안 떼고도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메모앱, 캘린더앱, 사진앱
아이폰으로 메모를 해두거나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해 놓으면
바로바로 맥북에서도 변경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완전 꿀꿀)
그리고 사진도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바로바로 볼 수 있다
진짜 이러한 "연동성" 이
나를 맥을 사게 했다
(문뜩 흑흑,,, 갑자기 아이패드6 을 판게 후회가 되는)
4. 기본적인 어플? 추천?
유투브나 많은 블로그를 보면서 필요한거만 캐치해서 쓰고있는 중이지만
추천하자면
제일 basic 은
카카오톡
: 앱스토어 에서 다운
Chrome
: 사파리에서 크롬 검색 후 맥 버전 다운로드 및 설치
friendly streaming
: 유투브나 넷플릭스를 따로 사파리에 들어가지 않고 볼 수 있는 어플
(앱스토어 에서 다운)
IINA
: 동영상재생 프로그램
(사파리에서 검색 후 다운로드 및 설치)
MS Office
: 이것은 대학교 정보시스템을 통하여 다운로드 하였는데
본인이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대학교가 MS Office 와 제휴를 하고 있는 경우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꿀팁아닌 꿀팁)
(학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찾아서 쌀한톨 까지 빼먹어야한다)
본인 학교의 학과사무실이나 단과대학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쓰시길
매년 몇만원의 돈을 내고 쓰는게 너무 아깝다!
이상 혼자 주저리주저리 적어본
맥북에어 2020
MacBook Air 2020
개봉기 였습니다
쓰다보니 반말로 쓰게 되었는데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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