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패드6 블루투스 키보드 리뷰 : 벨킨(Belkin) 키보드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패드6 블루투스 키보드 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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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패드6 에 맞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아보면

로지텍이나 여러 회사에서 나온 것들이 많은데

대게 아이패드와 키보드가 따로 노는? 형태이거나

같이 거치도 되지만 두께가 엄청 두꺼워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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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벨킨(Belkin) 블루투스 키보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왜 많고 많은 블루투스 키보드 중에

왜?! 벨킨꺼를 선택하였는가?! 

 

- 벨킨(Belkin) 키보드를 선택한 이유-

1. 키보드 자체가 케이스와 거채로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다른 키보드를 보면 키보드 따로 아이패드 따로 들고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벨킨 키보드는 책(?!) 한권 처럼 하나 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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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블루투스 연결이 아주 빠르다.

- 매번 사용할 때마다 자동으로 연결이 되어 페어링을 계속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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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루투스 키보드의 배터리가 아주 길다.

- 대기모드 일 경우 최대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과감하게 벨킨 키보드를 질럿답니다!

SSG 어플에서 최저가로

99,000 원에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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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완전 좋습니다!

 

 

언제나 택배 뜯는건 즐겁네요

박스 상단부에 보면 iPad 라고 딱 적혀잇네요!!

박스를 스윽 둘러보면 뭐...

키보드가 자동으로 켜지고 키보드 간격이 넓고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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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아 그중에 하나!!

대기모드일 경우 6개월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아니 키보드 칠려고 삿는데!!

대기모드만 할 수 잇는가,,,,

말이야 빵구야!!!

 

박스 안에 구성품은 아아아아아주 간단합니다

1. 벨킨 블루투스 키보드

2. USB 충전 케이블

3. 간단한 설명서

 

설명서에는

아이패드 장착하는 법, 충전방법, 페어링 방법 이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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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나로 합체를 시켜볼까요!

 

 

아이패드 사면서 진작에 살걸 ㅠㅠ

괜히 기다리는 시간만 더 길었네요

(아는 애플 유저분께서 한 말이 떠오르네요.... 앱등이에게 고민은 배송시간만 길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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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손으로 들고 있긴하지만

무게가 생각보다 꽤 나갑니다!!

아이패드 두개 들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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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페어링 방법은

설명서에는 Fn + Pair 를 눌러라고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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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키보드와 결합후 거치시킨 뒤

아이패드 설정 - 블루투스 - Belkin Ultimate Lite 를 눌러주셔도

페어링 연결이 됩니다!

 

 

사용시 각도는 두가지로 조절이 가능한데

키보드 부분과 아이패드 장착하는 부분이 

따로 접지가 아니라 가죽으로 되어있어 아래 와 같이 축 쳐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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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쓰다보면 이렇게

화살표 부분 처럼 접혀 내려가는데

계속 쓰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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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벨킨 블루투스 키보드 팁! 첫 번째!

아래 와 같이 접히는 부분을 안으로 넣어주시면

더 빳빳하게 세워서 볼 수 있답니다

 

 

나만의 벨킨 블루투스 키보드 팁! 두 번째!

한/영 전환시 설명서를 보게 되면

Fn + 우측하단에 지구본 모양을 누르라고 되어있는데

번거롭게 이렇게 하지 않으셔도 바꿀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

"Caps lock" 버튼을 누르면 바로 한영 전환이 가능합니다!

 

벨킨 키보드의 큰 장점이라면

자동 페어링이죠

한번 아이패드와 연결한 뒤 원하는 각도로 세워주면

키보드 오른쪽 부분에서 파란 불이 깜박깜박하면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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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치하는 부분이 자석이라서

살짝만 가져다 대도 톡 하면서 달라 붙더라구요

은근 이 톡하는 느낌이 좋아요!

 

저는 블루투스를 산 이유가

대기환경기사 필기를 준비 중에 글로 써서 정리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 될 것 같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타이핑으로 정리하다 보니 기출문제나 필기 정리 할 때

시간이 많이 단축 되더라구요!!

공부하면서 필기 정리하시는 분들 께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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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iPad6 블루투스 키보드 인 벨킨(Belkin) 키보드를 소개해보았습니다.

제 후기를 알려드리자면....

 

-벨킨(Belkin) 블루투스 키보드 한 달 사용 후기-

1. 키보드가 있음으로 해서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엄청나게 상승한다.

- 매번 검색창이나 기타 타이핑을 할 때 손 찢어지며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빠른 페어링속도와 타이핑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페어링은 거치하고 2~3초 만에 바로 되며, 타이핑을 할 때 거의 즉각적인 반응속도를 보입니다.

(다만, 주변에 블루투스가 켜져있는 기기가 많거나 방해전파가 있을 경우 조금 버벅입니다)

3. 아이패드와 결합하였을 때 생각 보다 무겁고 두껍다는 느낌이 있다.

- 딱 들었을 때 약간의 무게감이 있고, 두께감도 그냥 아이패드만 잡았을 때보다 있습니다

(좀 두꺼운 잡지 들었을 때랑 비슷합니다!)

 

저희 한 달 사용후기는 여기 까지며

많은 도움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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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